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이 글은 5개월 전 (2024/5/14) 게시물이에요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잠실 문학

제발🥹🥹



 
신판1
둘다 딱 2시부터 비온다고 되어있어서....계속 봐야할듯 아침으로 당겨지면 어려울수도ㅜㅜ 나도 알고싶지않았어....
5개월 전
신판2
모르지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37252 0
야구다들 용병 재계약 원해?99 11.10 16:4211007 0
야구10개 구단 마스코트중 제일 본인취향의91 11.10 18:429456 0
야구/정보/소식 롯데 구승민과 2+2년 최대 21억원 계약62 11.10 16:1616578 0
야구 수비 레인지 순위라는데 공감해??58 11.10 20:1010723 0
엘지 샐캡은 널널해?? 15:42 2 0
최원태 관련 기사난 건 머엿지 진짜 15:41 25 0
크보오프너가 제일 정확했다는게 웃안웃ㅋㅋㅋㅋㅋ1 15:41 60 0
이러면 다시 원태 선수 탐난다2 15:41 40 0
무옵션 전액보장 미쳤다1 15:41 15 0
불펜한테 전액보장이면 진짜 무조건 간다 15:41 33 0
아 그럼 52억 부른게 삼성이 아니고 엘지였구나2 15:41 65 0
용진아 들었다3 15:40 58 0
갈맥들아 나 FAFA로 20개넘게삿어...지금도먹는중 ㅎㅎ 5 15:40 25 0
와 진짜 신기하다 2 15:40 50 0
52억보다도 불펜에 전액보장이 더 충격인데16 15:39 276 0
윈나우 달리려는건가? 15:39 52 0
헉 그럼 최원태 보내는건가2 15:39 136 0
야수 막내 강백호5 15:39 52 0
엘지 불펜이 급했어???3 15:39 131 0
스트레스 받던 무지랑 라오니 어리둥절 1 15:38 131 0
리코 예전엔 언플 어떻게 했나 찾아보다가 새삼 22FA 난리였네... 15:38 39 0
4년 52억인데 옵션 없이 전액 보장인거야...??6 15:38 229 0
그럼 그 썰이 맞았네 지방구단은 한 발 빼고있고 15:38 117 0
저러면 최원태는 뭐임..? 엘지측에서 안만났다더니3 15:37 1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