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얘드라.. 이정도 붙는옷 회사에 입고가는거 어떰? 5

2 결혼 진짜 희생해야해? 12

3 와씨 몸무게 58이라고 뚱뚱하단 말 들었네 19

4 월급 180~200인 익들아???? 1

5 부모님 경제적 여유있는게 최고구나 하는건 부모님 아픈 나이가 올때야 2

6 집에서는 소변줄 못해? 병원에서만 할수있어? 14

7 자기 애 성기? 생식기? 안 가리고 사진 올리는 거 어떻게 생각해? 8

8 대기업도 이래? 중견인데 사람 자르기 싫다고 부서 뺑뺑이 시킴 ㅠ 2

9 나 말랐다는 소리 항상 듣는데 이정도밖에 안먹음40 6

10 필테 간호학과 출신이신분들 많아? 5

11 묵은똥 싸는법좀 알려줘... 똥땜에 방구도 안나옴..... 9

12 사주 알면알수록 안믿게돼 2

13 귀 바람소리 왜 그런거야?ㅠㅠ 1

14 애인이 톡으로 졸리다고하면 뭐라고 답장해? 20

15 아예 모르는데 왜 마트에서 카드 내면 매번 현금영수증 하실거냐고 물어봐? 현금이면 지폐로 계산할때아.. 4

16 ㄹㅇ 아침은 집단독백이네

17 전완근이 어딘지 모르면 무식한거야?? 8

18 솔직히 예쁜사람보면 성형 했나 안했나 그런생각 들어?? 10

19 걍 원래 인사 잘안받아주는 사람이 있나? 3

20 병원에서 일하는데 교수님이 나이 물어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