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4) 게시물이에요

화가 나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다들 대기 몇번 떳어?15 13:011201 0
두산티켓베이에 곰모 올라온거 개빡쳐 7 14:341786 0
두산/장터곰모 필요한 도리 있나요?5 11.19 23:31744 0
두산ㅁㅍ 3 11.19 17:552034 0
두산춘잠 삼만원도 안하네..? 하나 살까4 11:18501 0
두산 캬치프라이즈가 n년동안 팀두산이었다고?4 07.09 15:27 719 0
뉴비 도리 원정 유니폼 마킹 추천해주세요 🐻 15 07.09 14:54 1322 0
오늘은 우취겠지?3 07.09 14:35 109 0
사람 욕심은 끝이 없다고 망곰니폼, 올드단추, 곧 나올 반달단추도 좋지만 핑니폼7 07.09 14:31 407 0
일본어하는 선수9 07.09 14:31 1302 0
발라조빅씨 투구훈련하는거 영상떴넹1 07.09 14:29 48 0
우리는 짐색 안 내주나??1 07.09 14:28 72 0
정보/소식 발라조빅 잠실에서 투구훈련중이래7 07.09 14:11 1116 0
이거 먹산같아서 들고왔어!! 3 07.09 13:57 435 0
도리들 예상하는 이번주 선발 로테 머여?9 07.09 13:12 485 0
감자군 삼성전 첫 등판이던데6 07.09 13:08 790 0
발라조빅이랑 시라카와 둘다 스니폼 간지날듯3 07.09 13:02 143 0
나는 진짜 확신해4 07.09 13:01 845 0
그냥 감자군이랑 발라조만 기다리게 되1 07.09 12:57 47 0
감자군 일본 돌아갈때 망곰니폼 포함 모든 유니폼들 다4 07.09 12:56 129 0
감자군 등판하는 날엔 수비랑 빠따 더 빡세게 힘내줘라3 07.09 12:54 67 0
도리들아 우리 감자군 확정인거야?6 07.09 12:53 761 0
감자군 이번 주말 언제 등판일까.. 1 07.09 12:50 43 0
감자군 오게 되면 언제 등판하는 거지 10 07.09 12:41 915 0
도리들 41 07.09 12:33 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