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주말 오전인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는 거임
잠결이라 올 사람 없는데? 무서워서 없는 척 했거든?
근데 옆집 여자는 문 열어주더라? 알고보니 교회에서 포교 온 거였음 옆집 여자 어케어케 하다가 돌려 보낸 거 같은데
매주 옆집에 교회 팜플레 꽂혀 있음 ㅜㅜ...
어카캬 엄청 화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