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4) 게시물이에요

달달 카테고리 만들면 안되나 연애중 카테고리는 넘 기준이 넓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474 11.20 11:3849898 0
이성 사랑방커플 이별사유 다들 어쩌다 헤어지는지 투표해보자87 11.20 07:5431525 2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사랑받는 거 자랑해줘71 11.20 15:18198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 예정인데 애인 동료 결혼식에 내가 가는거 오바야?48 11.20 11:0618486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9년째47 11.20 15:3225591 3
헤어짐에 단호한 사람들은 어케 가능한거야22 06.27 18:29 318 0
내가 애정결핍인가? 금욜날오는건데 강아지병원땜에 토요일날온대2 06.27 18:29 77 0
나한테 관심없는 사람만 좋아하는 심리가 뭘까3 06.27 18:27 173 0
맨날 피시방가는 애인 한심해?7 06.27 18:27 130 0
난 왜 인프제 남자들만 꼬이는 걸까...?!6 06.27 18:26 248 0
얼굴이상형 성격안맞음 vs 얼굴진짜내타입아님티키타카 개잘됨6 06.27 18:22 147 0
이별 최근에 애인이랑 헤어지고 진짜 우울해서 죽고 싶었는데 엄마가 뭐라냐면10 06.27 18:18 532 4
11 06.27 18:17 67 0
연애중 남자들 편지 받는 거 좋아해?5 06.27 18:16 425 0
어렸을때부터 엄마 손길 잘 못 받은 남자는 어떤문제가 있어?5 06.27 18:15 114 0
ㅇㄷ이나 유툽으로 몸매좋은사람 볼꺼면12 06.27 18:13 274 0
남자도 여자 모솔 별로 안 좋아하나? 11 06.27 18:11 452 0
그사람 애인있는데 좋아함^^…7 06.27 18:10 189 0
연애중 애인이랑 동갑인데 난 직장인, 애인은 학생이거든 12 06.27 18:10 144 0
이별 카톡 프사 맨날 들어와보는 심리는 뭘까?2 06.27 18:09 390 0
이별17 06.27 18:03 146 0
연애중 왜 남자들은 내가 왜 좋냐하면 이유를 안 말해주고 그냥 좋다고 하는거야?5 06.27 18:00 286 0
난 이런 여자애들이 부러우면서도 궁금해4 06.27 17:58 364 0
연애중 약속나와서 애인한테 셀카 보냇는데 예쁘단 말 없으면 8 06.27 17:55 160 0
너네 결혼 생각없어도 애인 형제 결혼식가??3 06.27 17:55 18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1:04 ~ 11/21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