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애인이 근로지에서 친해진 친구가 여소 원함+난 애인의 친구들 만나보고 싶어함 두개 합쳐서 그 친구랑 셋이 함 만나서 놀고 내가 보고 괜찮은 사람 같으면 내 친구 한명 여소시켜주기로 했는데 저번주에 애인이 생겨버렸대 그 말하면서 애인이 뒷말을 좀 망설여서 약속 취소하자고 그러나?싶았는데 약속 취소는 아니고 그 친구가 저번주에 생긴 애인이 미자래 약속은 그대로 만나자는디 미자랑 만난다는 말 듣고 약속 취소하고 싶어짐 걍 솔직하게 말하고 캔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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