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치의 결정에 따라) 2개 가운데 하나를 믿을 것이다. (재활로) 던질 수 있다고 하면 던지게 하겠다.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찍고 주치의 진단에 따라 상황에 맞게 대처하겠다. 완벽한 체크를 해야 어떻게 할 것인지 (거취) 그 부분을 말씀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pic.twitter.com/aZm8E3Jp3g— 이승 (@maybe_kiatigers) May 14, 2024
"(미국 주치의 결정에 따라) 2개 가운데 하나를 믿을 것이다. (재활로) 던질 수 있다고 하면 던지게 하겠다.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찍고 주치의 진단에 따라 상황에 맞게 대처하겠다. 완벽한 체크를 해야 어떻게 할 것인지 (거취) 그 부분을 말씀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pic.twitter.com/aZm8E3Jp3g
오래보고싶다구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