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은 "이원석은 타격 도중 손바닥에 통증이 생겼다. 최근 컨디션도 떨어진 상태라 교체했다. 데뷔 첫 선발등판을 했던 전준표는 다음 등판을 위해 재조정을 하기 위해 2군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설 (@clou6ay) May 14, 2024
홍원기 감독은 "이원석은 타격 도중 손바닥에 통증이 생겼다. 최근 컨디션도 떨어진 상태라 교체했다. 데뷔 첫 선발등판을 했던 전준표는 다음 등판을 위해 재조정을 하기 위해 2군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아프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