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날 더 못믿겠다고
계속 붙잡으니까 지금은 혼자 있고 싶다고 했어
스토리 자주 올리는 사람은 아닌데 친친으로 올라와서 혼자 별 의미부여 다 하고 있는 중...
어떤 결과든 간에 내가 손바닥 위에 있는 기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