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1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원래 이렇게 모든 연애가 다 똑같아...? 141 0:0341158 3
이성 사랑방ㅠㅠ 이게 뭐람.... 할 말이 없어졌어......... 100 1:5812698 0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32 11:427752 0
이성 사랑방/이거 싸한데 내가 예민한건가?42 3:1211311 0
이성 사랑방유부랑 데이트했는데27 2:1511350 0
남익들은 썸녀가 상의 좀 붙는옷 입으면 어떰? 12 05.14 21:34 395 0
짝사랑 잊는 방법 없나3 05.14 21:33 272 0
애인있는데 왜 나 좋아하는것같지3 05.14 21:31 279 0
남자들이 생각하는 몸만 원하는 여자 특징있어??15 05.14 21:30 483 0
이별 3개월 지났는데도 어제 이별한 것처럼 힘들면 정신과 가 봐4 05.14 21:29 251 0
이별 상대방이 차단 풀고 연락왔던 익 있어.....?????15 05.14 21:28 377 0
여익들한테 질문!2 05.14 21:28 70 0
사귄지 12일 차인데 애인한테 이런 이야기 해도 되나?8 05.14 21:27 200 0
나한테 관심있는거같은데3 05.14 21:22 221 0
intp 남 이거 뭘까..29 05.14 21:22 564 0
아침에 출근했다고 연락오고 13시간 째 연락 없는데 이거 썸붕 난건가 ...?3 05.14 21:22 229 0
모태솔로 남잔데19 05.14 21:20 193 0
헤어질까 말까 할때는 헤어져? 10 05.14 21:20 192 0
이별 이별 한달차 이제 혼자가 편하다1 05.14 21:18 149 0
어떤게 남자가 찐으로 끌리는거라 생각해?15 05.14 21:17 885 0
커플링 맞추고 싶은데 보통 어디로가??5 05.14 21:15 297 0
애인 1시간 40분째 기다리는중 5 05.14 21:15 112 0
이별 영원히 끝이라고 생각하는거 왜이리 맘아프지3 05.14 21:15 187 1
연애중 받은 꽃 정리중 ㅎㅅㅎ17 05.14 21:14 475 1
이별 안읽씹하고 카톡방 나가면 1 안 사라지네4 05.14 21:13 44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8:18 ~ 10/5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