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헤더 때도 그랬잖음 홍종표 박찬호로 바꾸고
차라리 대주자로 박찬호를 내지
오늘도 대타를 낸다면 박찬호 때 먼저 냈어야됨
그리고 기분 탓 아니고 박찬호 나성범 오고 더 답답해진게 실제로 타순을 유연하게 안 짬… 박찬호 계속 삽 푸는데 홍종표 좀 내볼 수도 있는거 아닌가
나성범 이대로 쭉 살아난다면 다행인데 8푼 찍을때까지 3번으로 내고
우리가 이범호한테 기대했던 모습은 부상자들 돌아오기 전인데 돌아오니 답답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