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웹이었던 것 같고 일단 부모님이 재혼하셨고 여동생이 오빠를 좋아했음 우연히 친가족 아니라는 사실 알고 본격적으로 오빠를 좋아하다 부모님이 아셔서 난리나고 나중에 낭떨어지에서 떨어져서 몇년간 기억 잃었음 그래서 오빠는 가족들이랑 강제로 떨어져서 살다가 동생도 정신차리고 가족들이랑 화해함 한국식 이름은 아니었음 내 기억으로는 재혼한 새어머니가 굉장히 남주한테도 잘해주셨었음 참고로 여동생이 오빠를 좋아하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 아니라 남주? 서사 때문에 잠깐 나온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 나는게 이것밖에 없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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