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오오오오오오오옹오오ㅇ오ㅇㅇ 박성한 랜더스위하여 시원하게 날려라 오오오오옹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82 09.19 15:5046609 0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79 2:5419215 0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76 2:0721538 0
야구각팀 독방 슬쩍 훔쳐보고옴 ㅎㅎ;46 09.19 23:0115751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50 09.19 21:597210 0
📢📢아아 현장에 계신 기상 특파원분들 나와주세요8 05.15 10:46 340 0
문학 제발 경기 하게 해주세요1 05.15 10:46 137 0
중견수 수비이닝 비중(~5/14)9 05.15 10:45 244 0
랜필 10분 거리 사는데 완전 흐리고 바람 엄청 세게 분다2 05.15 10:41 164 0
아니 수원 우취할 것같아서6 05.15 10:33 312 0
강백호 어머니가 뜨시는 백호인형키링7 05.15 10:27 528 1
장터 오늘 🌺롯데 자이언츠🌺 승리 시 스벅 쿠폰 쏩니당 (유강남, 나승엽, .. 58 05.15 10:16 994 0
정보/소식 현재까지 신인왕 페이스 75 05.15 10:14 17356 0
노시환 이런일 있었네..18 05.15 10:12 913 0
얼라는 언제까지 얼라야 7 05.15 10:10 177 0
이정후 선수 2차검진 받는다고 한거 아니야?11 05.15 10:08 284 0
잠실 수원 문학 대전 광주 현재 날씨 어떤가요?!10 05.15 10:03 337 0
어제 강민호랑최정ㄲㅋㅋㅋ4 05.15 10:01 354 0
타팀팬인데 호걸이 너무 귀엽다4 05.15 10:00 164 0
우취이고싶지만 우취이고싶지않은 05.15 09:59 36 0
퀄스자격5 05.15 09:37 163 0
타고투저? 투저타고?6 05.15 09:08 196 0
날씨가 어째 솔찬히 쌩콩허다....1 05.15 08:51 240 0
의견 남겨주고 가는 신판들 모두 복 받을 것(유니폼 고민) 12 05.15 08:04 275 0
비예보있을때마다 구장 돔 탈부착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05.15 07:59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9:30 ~ 9/20 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