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97l

뭐가 문젠지?



 
보리1
그러네
4개월 전
보리2
걍 시환이가 욕먹을까봐 좀 그랫던거지 뭣도모르는남자가 악플다는데 뭐..참아야되나? 개같잖을듯
4개월 전
보리2
그리고 경기끝나고 기다리는 팬들한테는 또 팬서비스 개잘해줌
개 나대는 악플러 남자한테 한마디한게 뭐가잘못이지 생각해보니

4개월 전
보리3
ㄹㅇ
4개월 전
보리4
ㄹㅇ선수도 맞다이 들어갈수도 있지 뭐가 문제
4개월 전
보리5
ㅋㅋ 난 그걸 트위터에 박제한 애가 더 이상함 ㅋㅋㅋ 역시 디씨에서 박수받는 사람은 달라
4개월 전
보리5
맨날 갤글 퍼와서 헛소리하는데 혹쉬
인스타에 악플달은 본인이신지 ㅋㅋ

4개월 전
보리6
나도 차단박음
4개월 전
보리2
걔 원래 이상한애임 난 이미 차단됐다고 뜨더라
4개월 전
보리7
ㄹㅇ 이 사람 알티딸 냥좋아해서
논란될만한거 개많이 올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비시즌 이팁19 09.30 15:316313 0
한화작년에 현빈이가 타구 못잡고 분해하는거 보여준게 좋았음16 09.30 17:372233 0
한화 남지민 입대한대15 09.30 19:213130 0
한화어떤 용타가 나은 것 같아? 14 09.30 18:41590 0
한화 ......12 09.30 19:401414 0
우리 출퇴근길 조금만 자제 했음 좋겠음11 05.15 01:28 323 0
그냥 문득 성훈이 보고 싶을 때 많음3 05.15 01:23 161 1
아직도 퇴근 안한건가.. 12 05.15 01:22 258 0
답답하긴하지만 그래도 오늘 안져서 그나마 ㄱㅊ아 05.15 01:22 31 0
인호야 너 정말 갑자기 어ㅐ구로니1 05.15 01:21 76 0
유니폼 사는걸로 개인인스타에 악플박아도되는거면 6 05.15 01:15 119 0
근데 ㄹㅇ 뭐 아이돌도 아니고 선시비걸어서 받아쳤는데10 05.15 01:15 297 0
저 사람 논리라면 나 최원호 마킹하고 욕해도댐? 3 05.15 01:13 85 0
범수의 무실점 피칭 또 언제 볼수있을까4 05.15 01:12 54 0
보핍보핍세대라 장갑 아른 거리는데1 05.15 01:09 55 0
노시환 홈런왕 골글니폼 마킹 < 다 한 팬들도 많을텐데 4 05.15 01:09 150 0
오늘은 진짜 직관 노잼이었다…1 05.15 01:05 71 0
비가 조금만 더 빨리와라 05.15 01:04 27 0
그냥 이 또한 지나가리..~ 1 05.15 01:04 45 0
그냥 이젠 선수들 멘탈 때문에라도 감독이 나갔으면 한다...3 05.15 01:04 92 0
범수 이렇게까지 좋아했구나8 05.15 01:03 350 0
난 그래도 밉다가도 우리팀 뿐이다1 05.15 01:02 51 0
역시 장타가 많아야 돼3 05.15 01:00 65 0
에휴 화나고 짜증나도 다들 우리 선수인데1 05.15 00:59 66 0
인서야 언제와?1 05.15 00:59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34 ~ 10/1 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