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8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사직도 아니고 원정인데 버스 같이 타고 가서 경기날에 말소 시키나..? 


 
갈맥1
그라운드 몸풀러들어갔다가 소식알고 나갔다는건 난 첨본다진짜
4개월 전
글쓴갈맥
애 멘탈 패기도 아니고 무슨... 이제 2년차인데
4개월 전
갈맥2
황성빈 상태 보고 기용하려고 일단은 동행시킨 거 같기도.. 쟤도 지금 완전하지 않아서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우리 팬페스티벌 한대24 10.04 16:036512 0
롯데기냥 추측) 타팀에서 방출되신 좌완투수분15 10:581870 0
롯데이 팀은 뭐 중간이 없네13 10.04 16:362421 0
롯데 반즈 왜케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 10.04 20:484488 0
롯데 뭐니볼 8 8:14898 0
티켓팅 선예매 질문!!3 05.15 21:06 94 0
유니폼 마킹 안전빵으로하러면2 05.15 20:29 287 0
우리 선발 로테 알려줘!!1 05.15 20:16 117 0
이주찬 부산가는 KTX탔대 5 05.15 20:03 1354 0
갈맥걸 티켓팅 질문있어여8 05.15 19:23 224 0
어제 이학주 내야안타 비판때 재신코치님좀 봐봐2 05.15 17:46 308 0
노진혁 올리면 누가 내려갈까? 6 05.15 17:38 1387 0
우리팬들 순애보 쩐다6 05.15 16:30 1961 0
헬멧쓰고 빠따 든 김원중을 구경하세요 05.15 16:23 192 0
노진혁 좀 올려라 제발 좀 제발 좀 제발4 05.15 16:09 424 0
노검 또 홈런이여? 6 05.15 15:17 1539 0
노검 홈런 쳤댄다10 05.15 14:39 2608 0
투민석 나올 수도 있겠네...10 05.15 13:26 2897 0
퓨처스 정현수.. 잘하고 있나.. 4 05.15 13:21 249 0
🌺 0515 달글이었는데 우취랍니다🫨 🌺 86 05.15 12:59 4574 0
ㄹㅇㅇ9 05.15 12:41 1460 0
박승욱제발내려줘제발내려줘제발제발제발 05.15 12:11 61 0
이민석 등록 최준용 말소6 05.15 12:08 1545 0
강남이 홈런 인터뷰 보고싶다...2 05.15 09:50 150 0
오늘 우취 각이야?4 05.15 09:44 8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24 ~ 10/5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