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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무거운 사랑을 나 혼자만 했다
나와 같이 살자고 그렇게 계속 원하더니 본인이 내가 있는 지역까지 오겠다고 안 변할 거처럼 하더니 동거한 지 한 달만에 섹파를 만들고 아무렇지 않게 나를 안고
진짜 많이 좋아했는지 헤어지자 말하고 4일을 더 붙어있었다 시간은 왜이리 빠른지 그 4일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이제는 진짜 짐도 빼고 나 혼자 남는 순간인데 마음이 먹먹하고 잡힐까 내 자신이 무섭고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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