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88 09.19 15:5055157 0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91 2:5434205 0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82 2:0733322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59 09.19 21:5910930 0
야구각팀 독방 슬쩍 훔쳐보고옴 ㅎㅎ;46 09.19 23:0121311 0
내일부터 다시 이기면 돼6 05.15 17:40 302 0
다노네와 무지네는 지면 같이 지고29 05.15 17:40 3157 0
오늘 찐팬구역 촬영날 아니었나?5 05.15 17:35 762 0
해영슨슈 공 미쳤다..7 05.15 17:35 464 0
수원역에서 일하는데 ㅋㅋㅋㅋ5 05.15 17:33 484 0
근데 진짜 순페말 틀린거 하나도 없음..4 05.15 17:30 921 0
밀린 야구일기 드디어 끗....4 05.15 17:27 162 0
최형우 제발 낡지마2 05.15 17:25 253 0
심판들 귀에 스트콜 말고 순페 말도 들리게 해주세요1 05.15 17:24 266 0
하 기아 자꾸5 05.15 17:21 659 0
광주 마운드가 뻘이 됐다고요10 05.15 17:19 896 0
투수가 고개 옆으로 흔드는 건8 05.15 17:19 382 0
드디어 강우콜드5 05.15 17:18 487 0
세월이 흐르긴 흘렀어4 05.15 17:17 253 0
대전 몇회에서 우천중단됐어?3 05.15 17:16 471 0
대전 이거 누굴 위한 경기니..6 05.15 17:14 522 0
비도 비인데 날씨가 넘 추울거같음 05.15 17:11 56 0
대전...2 05.15 17:10 293 0
광주도 강우콜드 해도 될 것 같읃데2 05.15 17:09 453 0
혹시 챔필은 구장 내에 우비나 우산 파는 곳 없나..?4 05.15 17:06 3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3:04 ~ 9/20 1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