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7l

부상안돼..



 
신판1
너무 위험했어.....
4개월 전
글쓴신판
부위가 오바야ㅠㅠㅠㅠ 손목이라니..
4개월 전
신판1
그러니까 ㅠㅠ 바로 병원 가야 할 것 같아
4개월 전
신판2
큰 부상 아니시길..🥺🙏🏻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281 13:366816 4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89 09.19 15:5061071 0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100 2:5444158 0
야구/정보/소식 강인권 감독 계약해지, 공필성 c팀 감독이 감독대행83 13:248137 1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84 2:0740411 0
우승하면 얼만큼 좋아?15 05.15 21:38 436 0
내일 낮 2시..?쯤에 성심당 가려는데8 05.15 21:36 233 0
오늘 한화 엔씨 왜 7회까지만 했어?5 05.15 21:35 506 0
진짜 박대오니오니는 뭘까6 05.15 21:33 310 0
지나가는 판이들 안아주기 ૮꒰ ྀི . . ꒱ა1 05.15 21:31 120 0
야선 금목걸이는 걍 패션이야?8 05.15 21:30 296 0
야선들은 애 혼자 낳아? 왜 다 아빠 판박이야?ㅋㅋㅋ2 05.15 21:28 242 0
치어리더 대포충은 진짜 싫다...13 05.15 21:24 1167 0
정보/소식 약 100경기 남은 시점에서 가을야구 기대 승률23 05.15 21:13 1651 0
엘지는 외야수 지명을 많이 하는건가요?5 05.15 21:08 280 0
뉴비인데 신인왕 레이스는 아직 잘 모르는거지?6 05.15 21:06 323 0
내가 예민한건가?10 05.15 21:02 566 0
컴프야v24 하는 사람 나 지금 깔았는데 질문 좀2 05.15 20:55 145 0
우리팀 라인업 출신 학교 보고 어디 팀인지 맞춰봐11 05.15 20:51 421 0
정후따라 히어로즈로 오자 4 05.15 20:48 295 0
좌상바 가 무슨뜻이야?9 05.15 20:44 451 0
우리팀팬들 진짜 우리팀 사랑함..7 05.15 20:42 424 0
3루까지 쉽게 도루할 수 있는 방법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6 05.15 20:36 515 0
찐팬구역 랜더스편 기대안했는데 재밌다ㅋㅋㅋㅋ2 05.15 20:35 396 0
나궁금한게 우취때 그라운드에 깔아놓자나6 05.15 20:31 2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36 ~ 9/20 1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