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8l

다들 뭐야...



 
신판1
우리가 왜...
5개월 전
신판2
우린 다른 의미로 무섭습니다..
5개월 전
신판3
저희도 저희가 무섭습니다...
5개월 전
신판4
저희도 저희가 예...
5개월 전
신판5
엥...
5개월 전
신판6
진짜 이런 글 이해 안 가네
5개월 전
신판7
??? 우리 투수들 무섭긴 해... 도대체 얼마나 볼질하고 폭투하고 처맞을지 무서움
5개월 전
신판8
놀리는건가
5개월 전
글쓴신판
놀리는거 아님...반응 개당황스럽다
5개월 전
신판9
볼넷 남발해서 턱밑까지 추격당했는데 무섭다고 하는건 멕이는 건가 어그론가 뭐지
5개월 전
글쓴신판
뭐래 곽도규꺼지 보고 겁난다고 글쓴거였는대 글고 나는 그 이후로도 하ㅏㅏㅏ 아진짜 우리투수가 더....라고하면 뭐 불행배틀같은데 아ㅏ오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09 12:1829891 0
야구난 한국시리즈 때 그분이 시구하실까봐76 10:3419149 0
야구삼성 망하면 삼성 라이온즈는 어떻게 돼?71 14:028230 0
야구최고 인기구단이 어디야?52 17:153844 0
야구너네 인티에서 야구방 말고 다른 게시판도 해????54 14:202532 0
신판들아 너네 그러면 안돼12 08.06 22:28 178 0
만루를 두번이나 말아먹은 팀은1 08.06 22:27 191 0
관중분 진짜 반하셨어5 08.06 22:27 586 2
우와 8월동안 승 하나도 없는 미친팀이 있대!2 08.06 22:27 448 0
나 우리팀한테 정떨어짐2 08.06 22:26 265 0
??? 이모삼촌들 우리아빠 어디에 있어요?7 08.06 22:26 348 0
난 처음에 좌승현 이러길래7 08.06 22:25 255 0
알림/결과 08.07(수) 선발 투수 안내30 08.06 22:25 2212 0
신인인데 좀 아껴주지5 08.06 22:24 207 0
김택연 만세1 08.06 22:24 45 0
김택연 왜 오승환이 보인다고 하는지 알것같음1 08.06 22:24 227 0
김택연씨2 08.06 22:23 78 0
구위 체감 잘못하는데 김택연은 보인다 08.06 22:23 72 0
와 김택연선수 공 개쩐다 08.06 22:22 51 0
택연이 영구결번 한다 그랬어..4 08.06 22:22 315 0
망무리 호록 08.06 22:22 20 0
흥! 엘택연!4 08.06 22:22 114 0
미쳤다 08.06 22:22 33 0
김택연 박탈감..3 08.06 22:21 178 0
손성빈선수 궁금한점..!14 08.06 22:21 2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8:56 ~ 10/18 1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