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볼때도 돌았다고 생각했는데 히나타가 새장에 갇힌 후로 흥미 잃은 켄마 얼굴 보고나서부터 히나타 엄청나게 분해하고 켄마가 즐겁게 대화했던거 회상한 다음 켄마가 흥미 잃은 표정 회상하는게 진짜 머리를 치게 만들음 그리고 켄마한테 다시 흥미있는 표정이랑 시합에 대한 찐소감 듣기 위해서 본인이 어떻게 해야할지 계속 생각하다가 카게야마가 그 길을 열어주고 히나타가 힘껏 나는 장면 정말.........하 미티겠다 하 쓰결전 극장판이 나와주심에 너무 감사함 그리고 타노시이 - 히나타 함성 지르는거 - 쿠로오 웃는것까지 진짜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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