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이정후의 어깨 부상 상태가 하루만에 뒤집혔습니다. 15일 정밀 검진 결과, 상태가 생각보다 좋지 않아 LA로 자릴 옮겨 전문적인 의료진에게 진료를 맡기게 될 것으로. 해당 의료진은 오타니와 류현진을 전담했던 엘라트라체 박사. 수술 판정이 나오면 올 시즌 복귀 X#SanFranciscoGiants #LEE pic.twitter.com/IXNQg9dXAS
— 전수은 BASEBALLKOREA (베이스볼코리아) (@bk_jeonsueun) May 15, 2024
하 제발 구라라고 해줘…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