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신판1
어디야!!
5개월 전
글쓴신판
쓱!!!
5개월 전
신판2
선수 누구!!!!!
5개월 전
글쓴신판
어... 하재훈!! 살아나고 있긴한데 더 살아나라!!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롯데 김원중 4년 총액 54억원103 14:3120849 1
야구혹시 전북,강원도 사는 파니들은 무슨 팀 응원하니99 11.09 20:0713766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97 11.09 19:4925966 0
야구/정보/소식 롯데 구승민과 2+2년 최대 21억원 계약62 16:1610323 0
야구다들 용병 재계약 원해?59 16:424477 0
울산 비 많이 오능 것 같은데 07.16 20:16 77 0
킅 워페니폼 예쁘다...2 07.16 20:15 199 0
고척에 안타 도둑들이 있는데요.. 07.16 20:15 65 0
와 정준영 대박 07.16 20:14 102 0
비판 시간 3분이야?2 07.16 20:12 79 0
혼자 여행vs유니폼 사기 9 07.16 20:10 135 0
신판들아 그 국대 첫인상? 이라고 해야하나??4 07.16 20:09 119 0
옛날 선수중에 등장곡으로 bubble love 쓰던사람 있지않았어?7 07.16 20:09 107 0
정보/소식 청대 명단1 07.16 20:07 332 0
뭐가 더 빡쳐?11 07.16 20:06 157 0
초구딱이 너무 싫어요 07.16 20:05 42 0
고척 뭐임1 07.16 20:04 409 0
고척 왜 어수선한 거임? 07.16 20:04 196 0
어차피 볼넷 아니야?5 07.16 20:04 214 0
청룡기 결승 전주고용마고 다같이 셀카 찍는 거 ㄱㅇㅇ4 07.16 20:00 253 0
야구 안해서 좋은데 07.16 19:57 75 0
아 주일매직 원래 기아단장이셔서 전주고 응원했구나3 07.16 19:54 405 0
다들 투코, 타코 마음에 들어???27 07.16 19:51 1073 0
오늘 청룡기인가? 결승 했어???5 07.16 19:49 193 0
도영군 올해 전구단 상대 3할8 07.16 19:49 3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