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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왜 날마다 올라? 인류역사상 경제 최대 호황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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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1914-1918) → 러시아ㆍ우크라이나 전쟁(2022- ), 이스라엘ㆍ하마스 전쟁(2023- )
광란의 20년대(1918-1929)
미국이 1920년대에 누린 호황기. 1차 세계 대전이 종료되고 스페인 독감의 유행이 잦아든 후에 시작되었고, 대공황(1929)으로 인해 끝났다.
정치적으로는 20세기 초반을 수놓은 혁신주의가 시들해지고 '아메리카니즘'으로 대표되는 보수적인 성향이 강해졌다. 전쟁특수와 시장방임주의 정책 등이 겹쳐 시장의 자유는 상당히 강화되었지만, 인종차별과 제노포비아는 오히려 더 심화되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1924년 제정된 존슨-리드 법이라는 것으로 이 법은 이민자 수를 제한하는 쿼터를 더욱 축소시키고 아시아인의 이민을 금지했으며 쿼터 제한선 이상으로 들어온 이민자들은 추방하도록 규정했다. (도널드 트럼프가 이 법을 좋아합니다.)
백인 기혼 여성에 한해서 페미니즘과 여권 신장 운동이 활성화되었다. 1차 세계대전으로 부족해진 남성들의 일자리를 보충해온 것을 계기로 여성들은 사회 참여의 동기를 가지게 되었는데, 마침 여성의 투표권을 인정하는 미국 수정헌법 제19조가 통과되면서 미국에서도 여성들의 지위와 권리가 대단히 높아진다. 이런 사회 분위기의 흐름을 타고 페미니스트들도 크게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시장에 돈이 넘처나니 자연스럽게 투자와 투기가 판을치기 시작했으며, 공급이 과잉임에도 가격이 오르면서 시장에 거품이 끼기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에 정부는 방임적인 태도로 일관했고, 결국 1929년에 대공황이라는 끔찍한 파국을 맞이하게 된다. 이후 대공황이 터지고 몇 년이 지나지 않아 미국 GDP의 30~40%, 시가총액의 90% 가량이 증발해버렸다.
전문가들은 1920년대 미국에 찾아온 소비 활황이 1차 세계대전과 그에 이은 스페인 독감 유행으로 오랫동안 누리지 못한 문화생활과 소비 등이 이 2가지 위기가 끝나자 한꺼번에 대폭발한 것으로 분석하는 편이다. 니컬러스 크리스타키스 예일 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2020년부터 전 세계를 강타하는 코로나 19가 대략 2022년 즈음 안정기를 가진 후 2년간 후유증을 겪고 2024년 쯤 미국에서 21세기판 광란의 20년대가 재현될 것이라 예측하기도 했다. (그럼 2034년쯤엔 21세기판 대공황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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