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심에 넘어가 바보들에게 대출해주지말자.....
매일매일 속으로 되새기는데도 이게 왜이렇게 어려운지....
전임자들이 바보들한테 대출을 너무 많이 해줘서 매일 싸우면서도.... 내 후임자는 이 고통 줄여주거 싶은데...
하나하나 거절하는 게 왤케 어려운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