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세요? 꽃게 인터뷰 가만히 들어보면 본인이 주어인 문장이 잘 없어요. 민망하지 않게 농담조로 툭툭 말 던지지만 항상 타자가 주어여요. 오늘 인터뷰만 봐도 성문이가 잘해서. 누군가가 잘해줘서. 다른건 몰라도 참 이 부분만큼은 호감임. 호쾌하고 겸손한 포수.— 블라블랄라 (@blahlahabout) May 16, 2024
그거 아세요? 꽃게 인터뷰 가만히 들어보면 본인이 주어인 문장이 잘 없어요. 민망하지 않게 농담조로 툭툭 말 던지지만 항상 타자가 주어여요. 오늘 인터뷰만 봐도 성문이가 잘해서. 누군가가 잘해줘서. 다른건 몰라도 참 이 부분만큼은 호감임. 호쾌하고 겸손한 포수.
작년까지만 해도 이런날이 올줄 몰랐는데…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