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은 고어물까진 아니고 그냥 잔인한 액션 영화라 들었는데 그렇다면 이제 고통은 끝난 셈이네
아니 근데 이거 보기 전까진 그냥 무지성으로 잔인하기만 한 스너프 애니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나름 스토리도 잘 짜여있고
그래도 다 보느라 애먹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