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화이팅하자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1
민석이 뭐 올렷어??????
4개월 전
글쓴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
엉 멤버쉽 들어가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PM 9:00 롤드컵 스위스 4R VS G2전 달글🍀72 11:192632 0
T1근데 쑥들 우리팀 경기보면서 음식섭취가능?29 0:582490 0
T1/정보/소식 어프어프 X T1 3차 콜라보 소식16 19:07661 0
T1 ⚠주의: 9시에 올라올 게시글 스포 있음11 10.10 20:011408 0
T1본인표출사진특전 제공할 쑥인데 20 10.10 21:131479 2
이 짤을 충실히 이행한 우리탑 1 08.24 18:59 108 0
아 라네즈 이틀 어케기다려 08.24 18:58 25 0
우제 첫 펜타킬 축하 축하👍 5 08.24 18:55 69 0
오늘 경기 이겼으니까 말한다 8 08.24 18:54 1548 0
여름이었다 1 08.24 18:51 92 0
제오페구케 제발 내년에도 같은 팀 해주면 좋겠음21 08.24 18:47 1719 1
치지직 원래 처음 틀때 와이파이로 틀면 잘 안되는거 맞아?? 3 08.24 18:46 72 0
슼서운이야기) 오늘 저희 바텀은.. 피어리스였습니다7 08.24 18:44 1100 0
페몰더 좋은 거 같음4 08.24 18:42 144 0
우리 근데 폼 좋아보여서 누가 고르든 1 08.24 18:39 108 0
상혁이 스프링+서머 합쳐도 솔랭에서 스몰더 안한거 같은데3 08.24 18:36 176 0
근데 진짜루 3 08.24 18:34 117 0
선수들이 인게임 내에서의 인내심이 생겨서 너무 좋다ㅋㅋㅋ2 08.24 18:33 114 0
경기력 좋았다 08.24 18:32 29 0
혹시 롤드컵 직행 경우의 수 아는 쑥??4 08.24 18:32 181 0
꺄하하 08.24 18:32 23 0
너무 좋았다 08.24 18:31 25 0
가을이었다.. 08.24 18:31 20 0
아우정말힘들지만 너무행복함 08.24 18:27 35 0
하이고 심장아 25 08.24 17:59 2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9:54 ~ 10/11 1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