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5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7) 게시물이에요

[잡담] 우리가 배당 정배야 | 인스티즈

우리가 약정배! 가보즈아ㅏㅏㅏㅏㅏ



 
쑥1
왜 우리가 정배냐 더 떨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쑥2
이 정도면 컨디션 좋은 팀이 이기겠네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이번에는 민형 왕호 허거덩(ㅊㅂ) 롤체하는데? 15 12.04 17:076580 0
T1/정보/소식 🎄🎄방송 스케줄 떴당🎄🎄22 12.04 18:023598 1
T1문현준 에메 승급 ㅅㅅㅅㅅㅅㅅ14 12.04 14:392996 0
T1가나디 퇴소 D-day......16 0:00964 0
T1에 하프집업 품절이야?12 12.04 15:291734 0
🐯:상혁이 형과 제가 뭐든 만들 수 있다7 05.17 23:57 1021 6
나 뭔가 t1이 3:0으로 이길 거 같아10 05.17 23:53 480 0
내일을 위해 행운스택 모아볼까?39 05.17 23:41 843 0
울프 치지직뜸1 05.17 23:31 120 0
혼자 롤팤 가는 쑥 3 05.17 23:28 67 0
냥마유시 곰마유시 다 틀렸어8 05.17 23:16 374 0
구마유시가 너무 좋다...5 05.17 23:08 250 1
이거 차이 많이 나는거야?? 예측률 이라는데5 05.17 23:04 312 0
내일 젠지랑 결승이지? 떨리넴7 05.17 23:03 770 0
오늘 우리 경기력 어땠어? 2 05.17 23:01 114 0
감독넴...🥹🥹3 05.17 23:01 189 0
오늘 아리 일러 뜨는 거 아니었어?1 05.17 23:01 87 0
3:0! 3:0! 3:0! 3:0! 3:0!2 05.17 22:56 45 0
3대0으로 이겨서 좋은 수만가지 점 중 하나1 05.17 22:49 109 1
오늘 킬포 많았는데2 05.17 22:39 114 0
. 10 05.17 22:34 919 0
준결승전 영화관에서 보는 쑥들 없나??1 05.17 22:15 54 0
롤파크 로비뷰도 볼만해??2 05.17 21:55 105 0
치속바루스야 고마웟다.. 05.17 21:51 63 0
현생땜에 경기못봤는데1 05.17 21:51 5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