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넘게만나서 권태온건 서로느꼈는데...
그래도난아직좋아했거든 표현열심히하고 근데 상대식는거보여서 매번그거가지고 닦달했어 ㅠ
이제서야 겁나 후회하는데 진짜식는사람한테 닦달해서 결과가 참담한데 무튼 그당시에는
나도내감정이우선이였어서 그랬는데 결국
저렇게통보당하구...3주지나서 내가전화했는데 자기생각똑같다구.. 약간감정없어보였구
미안함도없어보였어..
근데도난 희망회로돌린다 다시만나고싶어 ㅠㅠ 쓴소리다받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