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1l 1

거긴애초에 수비들이 어깨가 투수해도될어깨임..항상생각함



 
신판1
도둑들이 너무 많아요
4개월 전
신판2
도둑이 내외야로 있더라 고동네는...ㅠㅠㅠㅠㅠㅠㅠ
4개월 전
신판3
경찰차불러ㅠㅠ
4개월 전
신판4
왐마 무서워ㅠㅠㅠㅠㅠ
4개월 전
신판5
경찰불러야돼 진심 도둑이 너무많아
4개월 전
신판6
경찰불러 이건 경찰 불러야돼 진심으로
4개월 전
신판7
진짜 안타도둑 개많음 나 눈뜨고 몇번 당했잔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9671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10 20:239056 0
야구4회인데 4몸맞공은...92 15:1614432 0
야구/장터오늘 엘지 승리하면 배라 싱글레귤러 드려요🍀65 13:561379 0
야구근데 시시가 그렇게 노안이야...? 75 19:214469 0
유사 글 보고 생각나는데 대학동기가 요즘 인기있는 선수랑 사귀거든?12 05.18 13:16 589 0
잠실에 먹을 거 추천~ 05.18 13:13 40 0
야푸 적고가주라3 05.18 13:12 66 0
OPS 0.9 이상 국내 야수36 05.18 13:10 3932 0
와 유사연애 초록글 진짜 소름돋네6 05.18 13:07 592 0
야구 배구 다 좋아하는 신판이들아 궁금한거 있어16 05.18 12:53 222 0
신판들아 이번주 일요일은4 05.18 12:51 102 0
모든 팬 의견이 같지 않은게 참 어려운 거 같다11 05.18 12:45 330 0
얘들아 나 야구장에서 혼자 이렇게 먹을 건데 좀 그렇나..?31 05.18 12:37 875 0
신판들아 라팍이나 문학에서 뜬공형투수 어때19 05.18 12:36 319 0
지 최애 까일 때는 무한 실드 쳐주다가8 05.18 12:19 365 0
오늘 야구보면서 뭐먹지 고민중7 05.18 12:13 112 0
헤이 마인 꺼져꺼져2 05.18 12:05 242 0
이정후 미국에서 수술하고 재활하는거야??1 05.18 12:02 326 0
보리두라 이거 두 명 누구얌?3 05.18 11:59 239 0
야알못 문학경기장 궁금한 거 있는데3 05.18 11:49 232 0
야구장 저녁에 날씨 추우려나??4 05.18 11:32 156 0
이정후 인터뷰4 05.18 11:12 720 0
타팬인데 은원선수2 05.18 11:07 254 0
임찬규보다 말이 많으면 허도환은 어마어마한 수다쟁이인가봐 😄 05.18 10:50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34 ~ 9/21 2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