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추랑 강민 은퇴 후 거취 기사23 10.23 14:169182 0
SSG우리는 왜 코치 소식이 없냐8 10.23 18:321981 0
SSG🧩 퍼즐 2차전 🧩21 10.23 20:00382 0
SSG우리 1군코치 개편은 언제 나올까나4 10.23 14:19191 0
SSG정용진 타브 보고도 안긁힌거 대단하다4 11:15585 0
감독 진짜 최정한테 열등감 있니?14 08.03 17:58 3309 0
NO LIMITS, AMAZING LANDERS🚀 힘든거 알아,,🥹 그치만 이겨내‼.. 1327 08.03 17:47 10495 0
설마 오늘 라인업에 08.03 17:44 55 0
포수 안올리는건 또 대체 뭔 고집이야?5 08.03 17:27 128 0
지훈아 그냥 드러누워라1 08.03 17:07 98 0
정보/소식 ㄹㅇㅇ9 08.03 17:00 1159 0
대통령배 안산공고 우승!!! 08.03 16:42 47 0
명준이 언제쯤 올라오려나4 08.03 16:07 126 0
스카이탁자석 그렇게 예매하기 힘들어..? 10 08.03 11:45 1151 0
ㅠㅠ진짜 덥다..3 08.03 10:43 147 0
근데 어제경기보고 더 느낀게 용투도용투지만 국내선발이 진짜개중요한거 08.03 10:17 113 0
아 트럭 문구 추천받는다는거1 08.03 09:52 134 0
오늘 내일 이겨달라는말도 못하겠어2 08.03 07:12 194 0
우리는 경기 리뷰 해주는 유투버없어?5 08.03 01:07 241 0
오늘 나올 수 있는 불펜2 08.03 00:22 173 0
4등,5등,6등,7등 다시 4등 그리고 5등3 08.03 00:18 199 0
근데 타자들도 그 급할때 자꾸 초구치는거...진짜고쳐야함4 08.03 00:06 211 0
송신영이 영진이한테 달아준 구종 그거 하나 고맙고 걍 2군 내려보내라 08.03 00:04 36 0
송신영 진심 개별로임 08.03 00:01 56 0
올해 진짜 최악인데5 08.02 23:50 3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1:48 ~ 10/24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