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옆가게에서 근무하다가 오전에 편의점와서 창고안에서 자는데; 눈치보여서 냉장고나 과자 채우기도 힘들고
언제는 냉동고 성애깨라고 해서 망치로 부셨거든? 근데 너무 시끄럽다고 뭐라함; 진짜 정상 아닌거 같은데 그만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