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1l

간식도 먹고싶고 집에 다시마가 많아서 만들어 봤는데 만들기 되게 쉽다 설탕 말고 스테비아 뿌림 근데 에프에 좀 더 돌렸어야 했나봐 덜 바삭하네 또 더 있으니까 다음에 만들때는 좀 더 돌려야지[잡담] 당뇨인의 간식 처음 만들어 본 다시마 튀각 | 인스티즈

추천


 
익인1
오 맛있어보여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푸드/음식칵테일 뉴비 추천부탁드립니당13 09.11 09:41148 0
푸드/음식삼겹살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는 조합!!!7 09.22 12:0056 0
푸드/음식 저녁은 양배추피자🍕 40 10 09.17 17:21860 1
푸드/음식밥 언제부터 본인이 차려 먹었어?9 09.15 20:10238 0
푸드/음식/내요리 베이킹 햇어용~44 09.21 19:18297 1
불고기피자11 10.11 22:02 512 0
콘치즈으으응2 10.11 21:55 493 0
옥수수전 어떻게 만들어??1 10.11 20:53 154 0
여태먹은 아이스크림모음67 10.11 19:50 1727 0
언니가 처용문화제 갔다가 사옴4 10.11 19:33 466 0
사진첩 보다가 배고파졌따...3 10.11 19:31 409 0
김피탕을 먹었다!!23 10.11 19:31 737 0
칼질하러옴^^*8 10.11 19:30 346 0
배고파5 10.11 19:29 280 0
신림동 순대타운7 10.11 19:28 439 0
여러분3 10.11 19:18 207 0
엄마가 칼국수 해주셨어:)14 10.11 19:13 454 0
상하이파스타5 10.11 18:31 311 0
베이컨새우볶음밥!!40406 10.11 18:22 373 0
닭볶음탕 하는 법좀 알려주라~ 10.11 18:01 106 0
피자는 사랑입니다4 10.11 17:37 272 0
파리크라상 딸기레어크림치즈타르트 먹어보고싶은데1 10.11 17:09 177 0
엄마가찜닭해주셨당2 10.11 16:56 252 0
근데 진짜 나 매운 거 잘 먹음7 10.11 16:30 312 0
바푸리 먹어 본 사람 있어?2 10.11 16:18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14 ~ 9/23 1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푸드/음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