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딱 딱! 필요한 설명만 하면서 알려주고 싶은데
약간 뭐랄까 생각없이 입에서 나오는 대로 설명하면서 가르치는 느낌이랄까? 막 다른 사람은 10분이면 설명하는 걸
나는 쓸데없는 말 까지 덧붙여서 1시간 알려줘,,,
그래서 회사에서 나더러 가르치라하면 울거 싶어
그냥 나보고 하라고 하면 하지 알려주기가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