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8) 게시물이에요

랭겜 돌리면서 쫑알쫑알 떠드는 애들 보고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여러분... 키보드 설문 텐키리스로 부탁해...32 12.12 14:3512651 0
T1 큰쭈니 패션에 관심 있다는 건 알았는데 20 12.12 20:422881 1
T1 우리 패딩 나오나..?13 12.12 21:362417 0
T1가나디가 없으니까 울팀 평균키가 되게크네9 12.12 20:421357 0
T1 레드불 행사에 구마도 안 간거냐모 10 12.12 21:401777 0
걍 코인토스 전문가 불러서 연습 시키는건 어떰?9 05.18 22:41 472 0
아니근데왜세상은티원억빠안해주는건데요 8 05.18 22:39 320 0
나는 엊그제 민석이가 멤버십에 글 올려준대로 이겨준게 너무 고마웠음2 05.18 22:38 73 1
근데 개인적으로 나는 므시에 대한 뭔가 그런게 없어서 크게 타격이 없달까3 05.18 22:37 115 0
제오페구케 갠방 보고싶다.. 05.18 22:37 22 0
사일러스가되2 05.18 22:36 70 0
우리 3:2야?5 05.18 22:35 111 0
티원은 들어라1 05.18 22:34 54 0
우리 한국 오면 계속 챌슈계 주는 건가? 4 05.18 22:33 117 0
. 10 05.18 22:33 149 0
오늘 코인토스였어? 아님 저번경기 이겨서 비리가 진영 고른거야???6 05.18 22:33 86 0
저점이 3위인 팀 7 05.18 22:32 78 0
인터뷰보고싶다 05.18 22:32 22 0
므시동안 9 05.18 22:30 335 0
5꽉은 매번 너무 힘들다 05.18 22:29 24 0
디도스 겪고 왔더니 안맞는 메타에 안맞는 벤픽에 헬같은 일정으로 여기까지 온게 진짜.. 05.18 22:29 30 0
. 05.18 22:29 57 0
뭔가 마음이 허한데 행복해서 독방만 들락날락 중 4 05.18 22:28 63 0
제오페구케 1 05.18 22:28 36 0
라인스왑 메타 빨리 없어졌으면10 05.18 22:27 2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