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1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8)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우리팀 02트리오가 좋다21 12.03 15:032017 3
T1현준 왕호 또 롤체중18 12.03 20:492913 0
T1근데 나 사실 요즘 운타라 좋음16 12.03 15:201578 1
T1 그 듀오 롤체중15 12.03 15:511100 0
T1롤체가 그렇게 재밌어? 20 12.03 19:321550 0
컬러풀 스킨이 두렵다3 05.19 14:56 116 0
. 7 05.19 14:51 229 0
02트리오가 좋아2 05.19 14:41 104 0
T1 '구마유시'의 호소… "처음부터 다 같이 열심히 달려보자” [e모션] (출처 ..7 05.19 14:31 381 0
명전 스킨 모델링 소취 1 05.19 14:29 68 0
월즈스킨 컬러풀한가봐17 05.19 14:21 1371 1
므시 유니폼 이쁘긴 한데 갠적으로 05.19 13:46 70 0
23vs24 스프링 자켓9 05.19 13:42 138 0
그 멤버쉽 알람오게하려면2 05.19 13:17 88 0
그런데 우제 집에 강아지 데려왔다고 어디서 말한적 있어??3 05.19 12:53 194 0
다른데서 봤는데 스포츠 강팀 덕질 중에 티원 덕질이 제일 심장에 해롭대🤣🤣🤣🤣7 05.19 12:44 285 0
남들은 스트리밍으로 돈 벌고 스폰 계약 이행할 때 1 05.19 12:44 81 0
어제자 민형이 인터뷰 중 디도스 언급8 05.19 12:28 332 5
민형이 인터뷰 떳는데 1 05.19 12:26 91 1
'판다 목격담' 라는 말이 넘 웃김3 05.19 12:25 162 0
몰랐는데 어제 뱅 3 05.19 12:23 176 2
난 걍 팀을 응원했지 선수들한텐 최대한 애정 안주려고 했었거든? 3 05.19 12:17 100 1
딱 구케는 팬더 보러갈 것 같긴 했음 5 05.19 11:53 213 0
민형이 민석이 판다 목격담!!!!13 05.19 11:46 1989 0
안녕하세요 응애 티원 팬인데용.. 멤버십질문이요.. 6 05.19 11:05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