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인생 뭐같았는데 환생 믿어서 죽어서 더 좋은 부모 밑에서 더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기 이거 하나만 바래서 안좋은걸로 환생할 수 있는걸 아예 안했는데 고딩땐가 그런거 없다는거 깨닫고 진짜 힘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