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히어로즈 투수 장재영이 타자로 전향합니다.
—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May 19, 2024
장재영은 오는 21일(화) 퓨처스리그 이천 두산전에 지명타자로 출전합니다.
장재영은 구단과 면담 과정에서 유격수 도전 의지를 밝혔고, 구단도 선수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May 19, 2024
다만 팀의 미래와 선수의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구단이 제안한 중견수 훈련도 함께 준비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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