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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96 09.19 13:4811938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40 09.19 22:114685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09.19 16:503799 0
KIA나만 진짜 아무 생각엇이 보고 있었네....21 09.19 20:562392 0
와 우리 상대홈에서 마지막 스윕이 16년도구나 4 05.19 17:07 281 0
시리즈 전에 걍 모든 마음을 비웠었음9 05.19 17:06 2380 0
본인표출이게 되네....2 05.19 17:06 196 0
갸티비 혹시 부산갈생각없니6 05.19 17:06 189 0
홈런 친 무쏭이향 기다리는 덕아웃의 갸빠들5 05.19 17:05 339 1
정해영 전구단 상대 세이브 달성 ❤️💛🐯20 05.19 17:00 2371 0
기아는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다..2 05.19 16:58 369 0
주말시리즈 피스윕만 당하지 말아라 생각했거든2 05.19 16:57 196 0
갸티비 선생님 이리와보세요 6 05.19 16:55 260 0
아니 진짜 스윕이라고..?2 05.19 16:54 204 0
대체 선발 두번이었는데 스윕이라니6 05.19 16:52 295 0
본인표출젠장 또 이우성이야 내가 처음 썼는데1 05.19 16:52 238 0
갸티비 창원 간거 최고다8 05.19 16:49 363 0
이런 거 언제 안 즐겁지5 05.19 16:48 373 0
우리 오늘 실책 2개 있었어??4 05.19 16:48 315 0
팀 컬러가 의심이라니 5 05.19 16:48 154 0
씻고 나와서 본 장면이 정우성 홈런2 05.19 16:47 130 0
나 이번주 ㄹㅇ 마음 단딘히 먹었는데..... 05.19 16:47 65 0
도대체 오늘 5회 도영이 타석에 무슨 일이 있던 거야??8 05.19 16:46 2444 0
와 나 이번주 피스윕까지 생각하고 있었음5 05.19 16:45 2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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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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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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