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왕 하기로 한거 잘 해봐…
키움히어로즈 투수 장재영이 타자로 전향합니다. 장재영은 오는 21일(화) 퓨처스리그 이천 두산전에 지명타자로 출전합니다.구단과 장재영은 포지션 전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고 팀과 선수의 미래를 위해 과감한 변화와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전상일 (@jeonsangil17) May 19, 2024
키움히어로즈 투수 장재영이 타자로 전향합니다. 장재영은 오는 21일(화) 퓨처스리그 이천 두산전에 지명타자로 출전합니다.구단과 장재영은 포지션 전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고 팀과 선수의 미래를 위해 과감한 변화와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