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중간라인 지혁자욱 역할이 크겠지만
4:4 상황에서도 다시 해보자 ~~ 이러는 것도 그렇고
얼라가 홈런치고 들어오니까 코치님들 선배들은 당연하고 용병들까지 와서 부둥부둥해주고
재현이가 먼저 자욱이 손 꼬옥 잡고 그런 것들 보니까 왠지 모르게 나라온 감동이되..
성적 안조을 때도 (ㅋㅋ..) 덕아웃 분위기야 좋아보였지만 그때랑은 다른 조은 느낌 ㅜ 다들 여유있어 보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