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비스테이지 앱깔고 즐겨찾기에만 추가하면 되..?



 
🍀ZOFGK⭐️GoForRepeat🍀1
응 앱깔면 된당
5개월 전
글쓴🍀ZOFGK⭐️GoForRepeat🍀
고마옹!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유니폼 징크스 다른 얘기 봤니 👀 29 0:033117 3
T1 웅기 튓21 1:253224 2
T1조용한 독방....12 11:451170 0
T1 ㅂㄹㅂㄹ 비ㄴ 선수 우제언급11 17:06767 1
T1이번엔 우리가 4시드의 기적을 만들어보자10 10.23 23:29495 0
이민형 장발에 진심이구나7 08.06 22:04 662 0
멤버쉽 다시 기부릴레이 달리는디 08.06 21:55 98 2
화환보낸 쑥들아 4 08.06 21:43 171 0
최우제 너무웃경ㅋㅋㅋ1 08.06 21:43 131 0
화환 수 꽤 많아질 것 같은데 5 08.06 21:35 248 0
. 7 08.06 21:25 245 2
파튀파튀 먹어본 쑥있어? 08.06 21:25 31 0
상혁이 허벅지씨름 하려다가 신장차이로 꾸깃혁되었다3 08.06 21:24 105 0
너네 오늘 티하인드 봤냐5 08.06 21:11 162 0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627 (논현동) T1 건물 앞 (06100) 이렇게 쓰면..2 08.06 21:09 116 0
몽작가님 싸인회에 간 민형이 다시보는데 08.06 21:03 67 0
. 15 08.06 21:01 340 0
티원 중국 커뮤에서는 4 08.06 20:57 208 1
티원에 문의 메일 보낸적 있는사람 08.06 20:53 61 0
김겨울작가님 유툽 영상에 상혁이 독서 추천리스트 리뷰 하시는거 올라왔는데2 08.06 20:51 91 0
다음에 쌀 시킬 때 2 08.06 20:41 98 0
정보/소식 플리커님 트윗) WORLDS23 CHAMPIONS SKIN SHOWCASE3 08.06 20:39 88 1
애들 밥을 먹일 수 있다고?????!? 2 08.06 20:35 108 0
저기 글자 수 몇 글자로 맞춰?6 08.06 20:24 98 0
근데 진짜 소설도 이따구로 쓰면 욕 먹음 5 08.06 20:19 19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