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색깔도 예쁘구 귀여웡



 
신판1
나 다노 최애 유니폼 쥬니폼...♡
4개월 전
신판2
쥬니폼 예쁘지! 내 첫 유니폼 ㅎ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6412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1 09.21 20:2313683 0
야구4회인데 4몸맞공은...93 09.21 15:1617223 0
야구/장터오늘 엘지 승리하면 배라 싱글레귤러 드려요🍀65 09.21 13:561516 0
야구근데 시시가 그렇게 노안이야...? 80 09.21 19:216123 0
아무리 줘터져도 1패라니 완전 가성비 럭키잔앙 🍀🤢10 05.19 15:26 544 1
엔씨 유니폼 예쁘당2 05.19 15:25 123 0
우리 얼라 도루 성공소식에 행복함이,,, 4 05.19 15:24 142 0
정수빈선수 응원가 너무 중독성있고 좋다....5 05.19 15:23 137 0
사실.. 야구 뉴비라 지명 타자 밈 덕분에 알았음8 05.19 15:22 519 0
달글에서 잘 안 쓰던 말 쓰는 거면5 05.19 15:21 245 0
대체로 들어온 얼라 .. 가 줘 터지니까 .. 그냥 .. 그러려니 ......3 05.19 15:21 334 1
상대팀 타선 보면 진짜 최소 안타 치는 사람들만 나오는 것 같은데 1 05.19 15:20 203 0
지금 한시간 20분도 안됐는데 5회초라구??? 05.19 15:19 140 0
구론구론!4 05.19 15:17 115 0
갸 타선 왤케 무서워요??29 05.19 15:16 564 0
시원하게 줘터지니까 그냥 남의 집처럼 구경 중4 05.19 15:16 308 1
배코 선수 진짜 잘하시네..6 05.19 15:15 148 0
대구빼고 드 5회초얔ㅋㅋㅋㅋㅋㅋㅋ6 05.19 15:15 325 0
배코 선수: 페라자 네가 치냐 나도 친다1 05.19 15:13 298 0
기권패 없나요?3 05.19 15:10 231 0
대구 3회에 12:0 뭐…?5 05.19 15:09 573 0
abs 있다 없으니 아무것도3 05.19 15:08 150 0
근데 이렇게까지 터진 경기는 오히려 마음을 편하게 한다8 05.19 15:06 472 0
때지들은 법적으로 한 베이스만 가게 하자2 05.19 15:06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50 ~ 9/22 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