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은 일하는 곳이니까 잘알지 손님은 가게 시스템 같은거 모르는데 손님이 좀 모른다고,또 묻는다고 싫은 티,귀찮은 티 내고 한숨쉬고 표정썩고 그런 알바들 있음
손님들이 가게 메뉴얼에 맞게 기계마냥 100% 효율적으로 맞물려서 움직일 수 있음?모르니까 뚝딱대기도하고 그런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요사항들을 처리하라고 사장이 알바 고용한거 아닌가
(고의적인 진상은 악질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