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못생기고 그런 애도 아니고 예쁘장해서 자기 또래랑도 충분히 사귈 수 있는 애같던데
결혼까지 한 지네 팀장한테 들이대고 그러는 애들은 도대체 무슨 심리야?
정작 팀장은 세상 불편해하고 인사팀 찾아가서 보직 옮겨달라고 부탁까지 했다던데
잘못한 건 잘못한 거고 진짜 그 이유가 궁금해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그런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