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밥 먹고 씻기만 하면 끝 이러고 ~하는중 말 좀 짧게 안 했으면 좋겠어..내가 그냥 친구야 뭐야ㅜ 웅 ~했오같이 신경 안 거슬리게 할 때도 있긴한데 ~하는중 이런거 너무 싫어ㅜ 내가 예민한거닝...? 말투 이거 고치라는 말 듣기 싫어하지 않을까...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