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니 마릴린먼로 동상 치마 밑 보고잇는거 싫다하니까 3

2 그저께 천년의 이상형 발견해서 번호 땄는데 1

3 대학생이 매일 쿠션 바르고 파운데이션 바르는게 10

4 솔직히 쪽팔린거 아는데…나 본가사는데 엄마가 모든걸 다 해줘… 27

5 회사에서 월루한다고 게임 하고 있었는데 부장님이 8

6 자소서 컨설팅 상담 받는데 직장경험 쓰지 말래 16

7 스스로 통통~ 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아 8

8 겨드랑이 병원가서 레이저제모 받아도 3

9 나 사교육비만 2억가까이들고 고졸인데 4

10 하 선배들 취업하는거 보면 취업 개쉬워보인다 2

11 이거 무슨 벌레로 보여...?(ㅎㅇㅈㅇ) 1

12 나 진짜 회피하는거 심한듯ㅠㅠ 3

13 반지 안빠짐 후기ㅠㅠ 111

14 프랑스 명품 매장에서 엄청 인상깊었던 거

15 나 개쫄보라 두세가닥 나있는 겨털 안뽑고 걍 데리고 살다가 2

16 익들이 좋아하느 아티스트가 있는데 디엠으로 밥 한끼 먹자하면 먹을거야? 3

17 아니 진지하게 지금 대통령 하는일이 뭐야…?

18 서브웨이 면접봤는데 6

19 확실히 개마른 사람보면 멀리서 보면 아이돌 느낌 나더라 4

20 친구가 이유없이 싫어짐 잘 질리는 듯 이런익들있어?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