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10 14:5731216 1
야구다음 그라운드홈런 나오면 크보 100호래!60 09.22 21:2813314 0
야구가을야구 티켓팅 만만하게 보는 일반인들 슬슬 짜증난닼ㅋㅋㅋㅋ 76 8:5717550 0
야구 타팀팬인데 헤드샷 퇴장이 아예 드문 일은 아니지만58 16:389541 11
야구아 타팀팬인데도 최강창민 댓글에 내가 다 긁힘..50 16:549152 3
바꿔주세요1 05.20 20:30 61 0
내가 프로 선수를 팼수!6 05.20 20:30 304 0
왜 복구가 안된다는거지?8 05.20 20:28 300 0
야구 시즌 맞춰서 반기를 나눴음 덜 어색하기라도 했지2 05.20 20:27 133 0
아 진심 방 위치 바뀐거 개불편함 05.20 20:27 48 0
충격, 도영 학생 기름진 음식 싫어해...3 05.20 20:25 342 0
차라리 매주 월요일마다 순위 바뀌면 재밌겠다 ㅋㅋ5 05.20 20:25 216 0
내일 또 동주 켈리네... 05.20 20:24 80 0
pc버전으로 보니까 그대로인거 같은데1 05.20 20:24 72 0
다시 돌아와 ~ 돌아와 돌아와 05.20 20:24 31 0
독방 위치 돌려줘 ㅠㅠㅠ 05.20 20:24 29 0
아니 이 뷰캐넌이 그 뷰캐넌이야???????????6 05.20 20:20 520 0
다른 스포츠방 순서도 바뀐거 맞긴한데11 05.20 20:19 410 0
찬반 투표해서 그걸 바탕으로 문의하자 11 05.20 20:19 155 0
근데 무료예매권 양도도 플미로 쳐?4 05.20 20:17 141 0
나는 둥둥이도 아닌데 4 05.20 20:17 168 0
해달라는건 안해주고 안해줘도 되는건 해주네5 05.20 20:16 127 0
다른스포츠도 독방 순서 바꼈어??2 05.20 20:14 133 0
우승이요 또 할수있을거 같음 이러지도 않아 😭3 05.20 20:14 186 0
인기글 안올라가게 해달라는거 좀 반영해주지1 05.20 20:14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