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인데 올해 번아웃 씨게 온듯,,
진짜 우울증처럼 기억력 너무 나빠지고 하루종일 멍때리고 집 오면 울고 주말이 돼도 월요일 출근때문에 심장이 계속 벌렁거려
그래서 중도 퇴사하고 나를 좀 찾는 시간을 가지고 싶은데 후에 보조교사나 누리교사 하기 쉽지 않겠지? 중도퇴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