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결혼하고 아직 애는 없는데
나는 공무원이고 남편 공기업이라
먹고살만할줄 알았는데 것도 아니네ㅠ
나도 쪼이고 남편도 쪼이구
힘들어하는거보니 안쓰럽고
어렸을 때는 대학만 가면.. 취준 때는 취직만 하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여전히 어렵다
일에 대한 열정은 사라져만 가고..에후휴